본질적 리처드, 화재진압 & 청소 비용 1천만달러 추가!!

 

화재 진압 후의 실험 리처드 의 모습… 돛대가 부러졌다. 게다가 아일랜드의 피해가 매우 크다고 한다.

7월 12일 현지시각의 일요일에 발생한 상륙함 본 리처드호는 16일 진화됐다.

화재 당시의 지휘부

상부 갑판에 큰 구멍이 뚫리는 호드의 화재가 있었고 화재 발생 초기 폭발사고까지 발생했다.

이 상륙함은 F-35B 전용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포함된 대규모 정비를 위해 2018년 후반 드라이독에 실려 계획대로라면 올해 5월에 작업이 끝났어야 했지만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작업이 지연돼 왔다.
2억4천9백만달러짜리 프로젝트 공정이 3분의 2가량 진행된 상태에서 7월 12일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상륙함의 상태는 일단 처참하다.현지 외신은 피해 평가에 따라 폐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으나 일단 이 상륙함을 기함으로 한 상륙준비단의 전단장 필립 소벡 준장은 수리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진압 종료 후 현장을 찾은 미 해군참모총장 길데이 제독(오른쪽 앞)

함내 조사 중

녹아내린 상갑판…

이번에 추가된 1천만달러는 기존의 개조정비 프로젝트 계약에 추가되는 것으로 화재진압과 화재로 인해 파손된 함정의 청소와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기존 계약을 일부 수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재 원인이 조사 중이며 화재 진압을 위해 쏟아진 물을 빼 잔해를 치우고 있다고 현지 보도 중이다.
조사 중이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첫 화재는 내부 하갑판 차량적재구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총 14개 층별구획 중 11개가 손상된 상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함교와 전투 시스템이 설치된 아일랜드 섹션으로 거의 초토화됐다고 한다. 비행갑판도 열과 화재 폭발에 따른 폭풍으로 휘어진 상태에서 이 폭발 때 유출된 기름이 일부가 섞여 날아가 함내 넓은 공간으로 퍼져 사방을 태웠으며 이로 인해 승무원들의 거주구역도 대부분 불탔다는 것.
게다가 엔진 등 추진부와 함 자체의 연료탱크는 손상이 거의 없다.
결론적으로…필자가 보기에는 멀쩡한 곳을 찾는 것이 더 빨라 배는 새로 만드는 비용급으로 청구될 것 같다. 건조 시간보다 수리 시간이 적게 든다면 수리하는 것이 이득? 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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